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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숨 막힐듯한 깊은 골‥리즈 찍은 46세 청순 글래머
길건이 아찔한 노출로 시선을 강탈했다.
최근 길건이 자신의 SNS에 "웃으면 복이 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길건은 보아의 노래 'Woman'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플라워 패턴의 핑크 원피스에 블랙 가디건을 걸친 길건은 우월한 볼륨감 탓에 훤히 드러난 가슴골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올해 46세인 길건은 20대라 해도 믿어질 만큼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내기도.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랑스러워", "여전히 예쁘시네요", "누님 살아있네요", "리즈시절로 돌아간 듯"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길건은 전문 댄서로 활동하며 이효리 안무가로 이름을 알리다 2004년 싱글앨범 'Real(My Name Is KG)'을 발매하고 데뷔했다. 댄스 가수로 활동하던 길건은 지난 2023년 TV CHOSUN '미스트롯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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