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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마른 줄 알았는데 볼륨감 이 정도 였나…물오른 섹시美
에스파 닝닝이 물오른 섹시미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에스파 닝닝이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닝닝은 한 패션 매거진 행사에 참석한 모습이다. 블랙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풍긴 닝닝은 군살 없이 슬림한 몸매 속 꽉 찬 볼륨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날로 물이 오른 닝닝의 섹시미가 감탄을 유발하는 가운데,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옷이 너무 잘 어울려요", "진짜 사랑해요", "공주님", "예뻐요 귀여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오는 27일 오후 1시 새 싱글 앨범 'Dirty Work'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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