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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전미라 키+비주얼 쏙 빼닮은 딸 라임이 공개 "벌써 고등학생"
윤종신이 훌쩍 자란 딸의 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0일 윤종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고등학생 Lime Yoon"이라는 글과 함께 딸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라임이는 성숙해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엄마의 키와 미모를 쏙 빼닮은 듯 늘씬한 자태를 뽐내 감탄을 자아냈다. 2009년 생인 라임이는 올해 한국 나이로 17살이 됐다.
윤종신의 딸 사진 공개에 한선화는 "너무 예뻐요"라고, 효민은 "멋져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한 그의 지인들과 네티즌들은 "걸그룹인 줄 알았어요", "진짜 많이 컸다", "벌써 고등학생이라닌 시간이 이렇게 빠른가요", "와이프한테 진짜 큰 절 해요"라는 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윤종신은 2006년 테니스 선수 출신 전미라와 결혼,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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