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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굿 출신' 문유정, 물 속 아찔한 수영복 자태…감출 수 없는 '청순 글래머'
베리굿 출신 문유정(ISHA)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문유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옥의 티를 찾으시오"라는 글과 함께 물 속에 몸을 담그고 있는 자신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문유정은 흰색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는 모습으로, 물에 젖은 아찔한 비주얼과 함께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옥의 티가 안 보이네요", "너한테 티가 어딨어", "너무 예뻐요"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문유정은 2014년 걸그룹 베리굿 '고운'으로 데뷔했으나 2021년 게약 만료와 함께 팀을 떠났다. 그는 2023년 ISHA(이샤)로 활동명을 바꾸고 싱어송라이터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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