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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청순 화이트톱 소화한 여리여리 핏…여름의 '느좋녀'
강민경이 청순 섹시 무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바지런히 할 일 미루지 않고 잘 지낸 5월 끝. 텅 빈 투두리스트에 베실베실 행복한 기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화이트 민소매 톱에 하프 데님 팬츠를 입고 외출한 모습이다. 여리여리한 상체 라인이 훤히 드러난 의상을 입은 강민경은 가슴 윗부분에 시스루가 가미된 톱으로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냈다.
특히 술에 취한 듯 발그레하게 연출한 볼 터치 메이크업이 사랑스러움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특해 공주", "울언니 느좋", "6월도 응원할게요", "귀여우세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민경'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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