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정희 인스타그램


임정희가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29일 임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반가운 소식 전해드려요"라며 "저희 가정에 아기 천사가 찾아왔답니다. 조심스럽게 임신 초기를 보내고 지금은 23주 차가 되었네요!"라며 초음파 영상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안정기라고 하지만, 예비 엄마아빠에게 안정기란 없는 것 같아요. 소중한 선물이기에 저희 부부는 매일 건강하게 만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라며 "아기의 태명은 봉봉이에요"라고 소개했다.

이를 본 그의 지인들은 "너무 잘됐고 기쁘다 잘 먹어야해!, "어머머 축하해 진짜", :봉봉이 너무 축하드려요", "이렇게 기쁜 소식이 축하해요 언니 감동"이라는 등 축하 댓글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임정희는 6살 연하의 발레리노 김희현과 2023년 10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발레리나 김주원의 탱고발레 '3 미닛: 수 티엠포 그녀의 시간'에서 만나 1년여간 교제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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