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다영 인스타그램


우주소녀 다영이 꾸준한 자기 관리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30일 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글 없이 한 요가복 브랜드를 태그하며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다영은 브라톱과 레깅스만을 입고 가녀리면서도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모습이다. 특히 브라톱 아래 선명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다영은 최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채널을 캡처한 사진을 업로드하며 "ㅎ"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계정에는 5월 14일 생일을 맞은 키키 지유의 생일 축전은 업로드됐으나, 같은날 생일인 다영의 축전은 없었다.

그는 이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토사구팽(兎死狗烹)이라는 글귀가 담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필요할 때는 소중히 여기다가 쓸모가 없으면 버려진다는 뜻을 담은 사자성어로, 다영이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향해 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낸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쏟아진 바 있다.

다영을 포함한 우주소녀 멤버들은 2022년 7월 싱글 앨범 활동 이후 약 2년 가까이 공식 활동을 하지 있고 않으며, 다영은 유튜브 채널 '핫걸임다영'을 통해 팬들과 소통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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