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은 인스타그램


스테이씨 시은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7일 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월아 언제와 기다리고 있는데"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시은은 핑크빛 브라톱과 화이트 색상의 미니 스커트를 입고 시원한 여름 패션을 완성한 모습이다. 특히 가녀린 몸매 라인이 돋보이는 의상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시은이의 6월도 아름답길 바라", "6월에도 시은이 많이 사랑할게", "6월에 일본 콘서트에서 만나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은이 속한 스테이씨는 지난달 2025 스테이씨 투어 '스테이 튠드(STAY TUNED)' 서울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오는 6월부터 오사카, 도쿄, 자카르타, 시드니, 멜버른, 브리즈번, 오클랜드, 방콕, 홍콩, 싱가포르, 타이베이 등 11개 도시에서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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