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가수 서인아, 비키니에 꽉 찬 볼륨감…구릿빛 피부로 건강美 UP

트로트 가수 서인아가 비키니 자태를 과시했다.

27일 서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수의 한 리조트를 방문했다며 "연예인들의 먹자 여행 좋댓구알"이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링크를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인아는 해당 리조트 시설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위와 아래 색상이 다른 비키니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꽉 찬 볼륨감을 뽐내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특히 서인아는 은근한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복근을 뽐내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내기도.

한편 서인아는 2013년 싱글 1집 '고무줄'로 가요계에 데뷔, 꾸준히 음반을 발매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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