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연, 끈으로 묶인 비키니 팬티 입고 뛰면 위험해…"수영복 모양대로 탔음"

강승연이 사랑스러운 비키니를 소화, 청량미를 자랑했다.

최근 강승연이 자신의 SNS에 "히히 수영복 모양대로 탔음"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일본 미야코지마를 여행하고 있는 강승연은 플라워 패턴의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를 뛰며 놀고 있는 모습이다. 끈 없는 비키니를 꽉 채운 볼륨감으로 시선을 강탈한 강승연은 양옆이 얇은 끈으로 묶인 비키니 팬티 자태로 이목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곱다", "국제 인어공주 미인대회 우승자", "심쿵해", "사랑스러운 여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승연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 대학생부로 참가해 최종 16인 안에 들었으며, 이듬해 2021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싱글 '삐용삐용'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약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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