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아, 다이어트 후 몸매 자신감 폭발…수영복 입고 "발리에서 생긴 일"

조현아가 발리에서 휴가를 즐겼다.

지난 21일 조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li @andryu_company_official"이라는 글과 함께 어반자카파 멤버들, 회사 스태프들과 발리 여행에 다녀온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현아는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가 하면,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행복한 미소를 짓기도 했다. 이를 본 어반자카파 멤버 권순일은 "발리에서 생긴 일"이라고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조현아는 지난해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3월 신곡 '스르륵'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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