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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미나, '노화가 멈춘 50대 한국인 여성' 자태…"존경스러워"
가수 미나가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0일 미나가 자신의 SNS에 "노화가 멈춘 50대 한국인 여성"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숏 팬츠를 입고 탄탄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운동을 한 후 더운 듯 흰 반팔티를 들어 올려 브라톱 사이에 낀 미나는 52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군살제로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심 존경스러워요", "동기부여 제대로 돼요", "정말 최고세요", "자기관리 끝판왕"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미나는 17살 연하인 류필립과 2018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를 통해 일상을 공개한 바 있으며, 유튜브 채널 'Feelme 필미커플'로 대중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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