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현아 인스타그램

어반자카파 조현아가 물오른 몸매를 과시했다.

지난 19일 조현아가 자신의 SNS에 "red heart"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아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스포티한 스타일의 레드 수영복을 입은 조현아는 슬림핏 몸에 은근한 볼륨감까지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물속에서 흥겹게 춤을 추고 있는 조현아의 모습이 시선을 잡아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스타일링 너무 귀여워요", "양갈래 상큼해요", "사랑을 담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조현아는 지난해 다이어트로 10kg을 감량해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 3월 신곡 '스르륵'을 발매했다.


▶ 맹승지, 어떤 포즈에도 돋보이는 묵직한 볼륨감…파격 노출 수영복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키 170cm에 41.8kg 저체중 인증…옷이 커 보일 정도
▶ 예지원, 어딜 봐서 52세 수영복 핏? "나는 아직도 S라인을 꿈꾼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