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선미 인스타그램

선미가 초슬렌더 각선미로 감탄을 유발했다.

지난 19일 선미가 자신의 SNS에 "한국외대 너무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대학 축제 무대를 마친 뒤 퇴근길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얇디얇은 끈에 의지한 홀터넥 톱에 한 뼘 핫팬츠를 입은 선미는 군살 하나 없는 슬렌더 몸매로 각선미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어두운 분위기 속 풍기는 선미 특유의 몽환적인 아우라가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행복했어요", "레전드다", "콘서트도 해주세요", "선미 최고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해 6월 아홉 번째 디지털 싱글 'Balloon in Love'를 발매하고 활동했으며, 최근에는 청하의 신곡 'Salty'에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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