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로제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로제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1일 로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o replica"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로제는 과감한 착장을 자신만의 아우라로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먼저 사진 작가 앞에서 전신 시스루로 된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으며, 과감한 옆트임과 하단 부분의 시스루 디자인이 돋보이는 블랙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아찔한 매력을 뽐내기도 했다. 특히 로제는 뼈까지 마른 듯한 슬렌더 자태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착장은 'F1® 더 무비'의 사운드 트랙으로 발매돼 화제를 모은 신곡 'Messy'에서 입은 의상이다. 음원과 함께 공개된 공식 뮤직비디오에는 로제는 물론, 영화 'F1® 더 무비'의 주연 배우 브래드 피트(Brad Pitt)와 케리 콘돈(Kerry Condon)이 출연한 미공개 장면이 담겼다. 특히 해당 영상은 라스베이거스의 상징인 스트립 도로를 통제하고 촬영되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F1® 더 무비'는 한때 최고의 선수가 되지 못했던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즈'(브래드 피트)가 위기에 빠진 F1® 팀에 합류해 신예 루키 '조슈아 피어스'(댐슨 이드리스)와 펼치는 극한의 레이스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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