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제니가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the night went on"이라는 글과 함께 '멧 갈라' 애프터 파티를 즐긴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제니는 이날 멧 갈라 레드카펫에서 선보인 클래식한 패션을 벗어 던지고 과감한 란제리룩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의상 상단이 시스루로 된 크롭톱과 시스루 스커트로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제니는 의상 만큼이나 과감한 포즈를 취하며 분위기에 완벽히 빠져든 모습을 보였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오는 7월 5일과 6일 양일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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