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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아리, 핑크 모노키니 입은 청순 글래머…애플힙 옆태마저 러블리
려욱 아내 아리가 사랑스러운 수영복 자태를 자랑했다.
지난 7일 아리가 자신의 SNS에 "코타키나발루에서 여름 미리 즐기고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는 핑크색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코타키나발루 해변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다. 슬림한 몸매에 글래머러스한 볼륨감으로 모노키니를 소화한 아리는 나무 기둥에 매달려 엉덩이를 쭉 뺀 채 애플힙 옆태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노출 없는 앞태와 달리 등에 끈 하나 달랑 묶여 있는 과감한 뒤태가 엿보여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부족한 게 뭐야 대체", "예뻐", "섹시한 몸매", "취향 저격"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타히티 출신 아리는 지난해 5월 슈퍼주니어 려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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