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가 과감한 란제리룩을 소화, 시선을 강탈했다.

8일 제니가 자신의 SNS에 "oh and the category is hat"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최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5 멧 갈라'에 참석한 제니는 애프터 파티에 참석한 듯 과감한 옷으로 갈아입은 모습이다. 가슴 부분이 레이스로 된 란제리 느낌의 옷을 소화한 제니는 군살 없는 초슬렌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거울에 몸을 기댄 채 시스루 스커트 뒤태를 자랑, 팬티스타킹 속이 훤히 보일 만큼 파격적인 자태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제니는 지난 3월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를 발매, 타이틀곡 'like JENNIE'로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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