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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지연, 돌싱 되더니 "셀카 안 올릴게" 선언…소멸할 듯한 얼굴
지연이 자유로운 돌싱 일상을 자랑했다.
지난 6일 지연이 자신의 SNS에 "Omg"라는 글과 함께 미국 여행 중인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연은 갸름한 얼굴에 코랄 빛 메이크업을 한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유의 요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지연의 미모가 감탄을 유발한 가운데, 돌연 지연이 "셀카 안 올릴게"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사진을 업데이트했다.
함께 여행 중인 오빠가 찍어준 듯한 새로운 사진 속에는 지연의 러블리한 매력이 한층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이젠 셀카 고수", "사랑해요", "진짜 예쁘다", "얼굴이 곧 소멸된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연은 2022년 12월 야구선수 황재균과 결혼했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지연의 법률대리인 측은 "양측은 서로 다름을 극복하지 못하여 별거 끝에 이혼에 합의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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