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규리 인스타그램


카라 박규리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5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5 상반기 마지막 휴가 찐버전"이라며 "물과 햇빛과 술과 음식으로만 가득 채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바다에서 수영을 즐긴 듯 촉촉한 비주얼을 뽐내며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노을 지는 바다를 배경으로 마치 영화 스틸컷 같은 한 장면을 탄생시켜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김호영은 "첫 번째 사진 세상에~"라며 감탄을 보냈고, 김나희 역시 "충격적으로 예쁘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또한 다른 네티즌들 역시 "여신님", "아름다워요", "역시 규리여신"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규리는 2007년 그룹 카라로 데뷔한 후 리더로 팀을 이끌었다. 지난해 카라의 다섯 번째 일본 투어를 성료했으며, 연말에는 솔로 팬미팅 'Gyuriful Night'를 열고 팬들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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