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소연 인스타그램


아이들 전소연이 슬렌더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2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골 모양 이모지와 함께 오는 19일 발매되는 새 미니앨범의 콘셉트 포토 비하인드컷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소연은 마치 붕대 같은 느낌으로 연출한 흰색의 브라톱과 롱스커트를 입고 가녀린 몸매를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그는 마치 신전 같은 장소에서 게임 캐릭터 같은 매력을 발산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사람인가요?", "너무 이쁘잖아"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데뷔 7주년을 맞아 그룹명을 (여자)아이들((G)I-DLE'에서 'i-dle'(아이들)로 변경했다. 지난해 12월 멤버 전원이 큐브 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맺은 아이들은 2018년 5월 2일 데뷔 당시부터 함께했던 그룹명에서 '여자' 'G'와 괄호를 없애며 더욱 한계 없는 음악과 콘셉트를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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