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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아이들 민니, 중앙이 뻥 뚫린 아찔한 의상에 고혹적인 분위기
(여자)아이들 민니가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달 30일 민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WD챔피언스데이'에서 오프닝 공연을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라며 "처음으로 홍콩 샤틴 경마장에서 열린 시상식을 여러분도 저만큼 즐겼길 바란다"라는 내용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민니는 무대를 위해 여러 착장을 입은 모습이다. 특히 화려한 오렌지빛 컬러가 돋보이는 의상에서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으며, 화이트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는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여자)아이들 민니는 지난 1월 첫 솔로 앨범 'HER'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그는 최근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 태국까지 큰 피해가 발생한 미얀마 강진 피해 복구를 위해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따뜻한 행보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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