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존재 자체가 '핫걸'…딱 붙는 크롭톱에 꽉 찬 볼륨감

트와이스 지효가 핫걸 자태를 뽐냈다.

지난 27일 지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는 튤립, 불꽃 등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효는 몸매 라인을 드러내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는가 하면, 'COLDPLAY'라는 글귀가 새겨진 크롭톱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 16일, 18일, 19일, 22일, 24일, 25일 경기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세계적 브릿팝 밴드 콜드플레이의 내한 공연의 스페셜 게스트로 출격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트와이스는 8월 2일(현지시간) 열리는 '롤라팔루자 시카고'(Lollapalooza Chicago)에 헤드라이너로 나선다.

▶ '52세' 미나, 엉밑 라인 드러난 폴댄스 룩…군살 제로 탄탄 글래머
▶ 박민정, 아이돌 데뷔 전 찍은 란제리 화보에 깜짝…가슴 반만 가린 시스루 슬립
▶ '변정수 딸' 유채원, 트위드 자켓 안에 아무것도 안 입었나…맨살에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