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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연, 옷 너무 파여서 속옷까지 보이는데…점점 과감해지는 핫걸
이채연이 점점 과감해지는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4일 이채연이 자신의 SNS에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채연은 깊게 파인 민소매 톱에 초미니스커트를 입고 힙한 무드를 풍기며 셀카를 찍고 있다. 날이 더운 듯 걸치고 있던 셔츠까지 벗은 이채연은 블랙 브래지어가 살짝 드러날 만큼 깊게 파인 의상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살짝 상체를 숙인 채 아찔한 볼륨감까지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금은 완전 핫걸이네", "심장이 미쳐 날뛰고 있어", "와 분위기 미쳤다", "진짜 예쁘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이채연은 지난 7월 새 미니앨범 'SHOWDOWN'을 발표하고 신곡 'Don't'로 활발하게 활동을 펼쳤으며, 11월에는 하성운과 함께 알앤비 듀엣곡 '말을 해줘'를 발매하며 감성 보컬리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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