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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첫 유부녀 탄생…민, 7년 연애한 남친과 6월 결혼
미쓰에이 민이 6월의 신부가 된다.
21일 스포츠조선 측이 "민은 6월 7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라고 단독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민의 예비신랑은 사업가로, 두 사람은 7년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결혼식은 가까운 가족과 친지, 친구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한편, 민은 지난 2010년 그룹 미쓰에이로 데뷔한 후 '배드 걸 굿 걸', '굿바이 베이비', '남자 없이 잘 살아'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2017년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민은 솔로 가수 겸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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