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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 슬렌더 '느좋녀'의 일상…셔츠 단추 다 풀고 슬림 라인 자랑
장재인이 슬림핏 몸매로 '느좋' 모멘트를 완성했다.
지난 9일 장재인이 자신의 SNS에 달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재인은 해외여행 중 밤에도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민소매 크롭톱에 셔츠와 가디건을 레이어드한 장재인은 단추를 모두 풀어 헤친 채 슬림핏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170cm에 47kg임을 공개했던 장재인은 군살 없는 납작 복부와 늘씬한 자태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매 순간이 화보 같아", "이런 자연스러움 너무 좋아", "웃는 사진 제일 예뻐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같은 해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Please'를 발매하고 본격 데뷔,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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