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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차갑다 옷 입어" 소리 들은 우주소녀 다영, 연습실 속 핫한 무드
우주소녀 다영이 연습실에서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26일 다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다영은 연습실을 찾은 듯한 모습으로 블랙 크롭톱과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크롭톱에 드러난 선명한 복근을 통해 다영이 평소에 자기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다. 다만 이를 본 팬들은 "다영아 배차갑다 옷 입어"라며 염려(?)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또 다른 팬들은 "느좋 여성", "핫걸 다요미", "춤추는 다영이 너무 좋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영이 속한 우주소녀는 2016년 가요계에 데뷔, 최근 지난 2월 25일 데뷔 9주년을 맞이했다. 다영은 "그룹 활동뿐 아니라 개인 활동으로도 유튜브, 예능 등 많은 곳에서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는데 많은 팬분들이 알아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개인 활동과 더불어 우주소녀의 일원으로서 더 많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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