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민니 인스타그램

(여자)아이들 민니가 셔츠를 풀어 헤친 과감한 패션을 소화했다.

지난 15일 민니가 자신의 SNS에 "I♥PARI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민니는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한 모습이다. 레드 자켓과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는 민니는 셔츠 단추까지 모두 풀어 헤친 채 블루 브라톱을 입은 모습을 공개, 시선을 강탈했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러블리한 매력을 더한 민니는 사랑스러운 무드 속 과감한 노출로 현지인들에게 셔터 세례를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여자)아이들 민니는 지난 1월 첫 솔로 앨범 'HER'를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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