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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신부' 효민, ♥예비신랑이 찍어줬나…재킷 걸쳐 단아한 분위기
효민이 단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3일 효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utter Lem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효민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의 명소들을 여행 중인 듯한 모습으로, 상큼한 노란빛의 드레스를 입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한 식당가에 앉아서 연노랑빛 재킷을 입고 수줍은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걸그룹 티아라로 데뷔한 후 가수 겸 배우로 활약하고 있으며, 오는 4월 금융인과 결혼 사실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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