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장재인, "밀라노 안개 속"에서도 감출 수 없는 슬렌더 자태…한 줌 허리 자랑
장재인이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26일 장재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밀라노 안개 속"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흐린 날씨 속에서도 장재인의 미모가 돋보였다. 앞서 170cm에 47kg이라는 신체 사이즈를 밝힌 바 있는 장재인은 크롭톱 형식의 니트에 한 줌 허리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허리가 내 팔뚝 수준이네요", "너무 예쁘네요", "밀라노에서 사진 많이 남겨주세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장재인은 지난 2010년 '슈퍼스타K2'를 통해 얼굴을 알린 뒤 같은 해 SBS 드라마 '아테나 전쟁의 여신' OST 'Please'를 발매하고 본격 데뷔, 이후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며 입지를 다졌다.
▶ 클라라, 묵직한 볼륨감 탓에 더 아찔해진 오프숄더…깊은 가슴골 자랑
▶ (여자)아이들 우기, 훅 파인 슬립 드레스…가슴 라인 드러난 아찔한 자태
▶ 마마무 화사, 앞에서 보나 옆에서 보나 놀라운 볼륨감…완벽 글래머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