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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출신 지원, 딱 붙는 오프숄더 톱에 감출 수 없는 볼륨감…완벽 글래머
시그니처 출신 지원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18일 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재 선배님과 화장품 방문 판매 해봤습니다"라며 "궁금하면 바닐라코 유튜브로"라는 홍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원은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는 오프숄더 톱을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다. 특히 딱 붙는 의상에 그의 글래머러스한 라인이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지원이 속한 시그니처는 지난 11월 30일 그룹 해체를 알렸다. 시그니처는 2017년 데뷔한 걸그룹 굿데이 출신 5명과 새 멤버 2명을 영입해 2020년 2월 첫 싱글 '눈누난나'를 발매하며 데뷔한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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