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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SM 떠났어도 여전한 "Pink Blood"…러블리 미모 자랑
소녀시대 서현이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13일 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ink blood"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4일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단체 앨범을 발매하는 가운데, 소녀시대 역시 해당 앨범에 참여하게 됐다.
공개된 사진 속 서현은 핑크색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가녀린 어깨라인과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하며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현은 핑크색을 찰떡같이 소화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가 완전체로 참여한 곡이 수록되며 더욱 기대감을 높이는 SM 창립 30주년 기념 앨범 '2025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2025 에스엠타운 : 더 컬처, 더 퓨처)는 오는 14일 오후 6시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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