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사진: 강민경 인스타그램


강민경이 광고 촬영 비하인드컷을 업로드했다.

5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의 컬러 모카무스라길래 쿨톤 인간은 받아들이고 싶지 않았지만, 야무지게 흙색으로 볼터치하고 초코럭비맨투맨 입고 머리도 볶아봤어요"라며 한 의류 브랜드 광고를 게재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셔츠 위에 맨투맨 티셔츠를 입어 힙한 분위기를 더한 모습으로, 손에는 얼굴만한 피자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깜찍한 매력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예쁘면 톤이 상관 없구나", "머리스타일 너무 취향이에요", "너무 좋은데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경이 속한 다비치는 지난달 서울 콘서트를 성료했으며,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민경'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 '이광수♥' 이선빈, 크롭톱에 드러난 한 뼘 개미허리…슬렌더의 정석
▶ 허가윤, 수영복에 구릿빛 탄력 보디라인…"바다로 나오면 기분이 좋거든요"
▶ 레이싱모델 김세라, 끈 없는 원피스를 꽉 채운 볼륨감…초글래머 S라인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