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젤 인스타그램


에스파 지젤이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4일 지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브이 포즈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진행한 북미 투어 속 백스테이지 모습을 담은 사진들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젤은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한 가운데, 흰색 크롭톱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SO HOT", "진짜 몸매가 다했다", "영원히 핑크색으로 머리가 자라나길"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스파는 2월 4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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