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에스파 윈터, 한 손에 잡힐 듯한 가녀린 각선미…이름값 하는 겨울 여신
에스파 윈터가 겨울 여신다운 자태를 완성했다.
1일 윈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헿"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지난달 송출된 MBC '가요대제전'의 백스테이지 사진이다.
사진 속 윈터는 민트색의 퍼 장식이 돋보이는 의상을 입고 화려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짧은 기장의 의상으로 그의 가녀린 각선미와 우윳빛 피부가 드러나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에스파는 최근 '2024-25 aespa LIVE TOUR - SYNK : PARALLEL LINE'의 북남미·유럽 투어를 전개 중이다. 해외 투어를 마친 뒤 오는 3월 15~16일 양일간 서울 KSPO DOME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 강소연, 치마가 너무 짧은거 아니야? 속바지+허벅지 다 드러낸 아찔한 자태
▶ "화보를 찍으셨네"…구잘, 화이트 비키니에 더 돋보이는 우윳빛 글래머
▶ 미미, 수영복에 드러난 힙라인이 아찔해…오 마이 핫 걸 "밈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