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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엑소 수호 향한 따뜻한 응원 "볼수록 특별해…인품의 향기 난다"
S.E.S. 바다가 엑소 수호를 향해 따뜻한 말을 남겼다.
17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수호는 보면 볼수록 특별한 아이에요. 저는 사람이 보이는 걸 넘어 '좋은 사람'을 느낄 때 느껴지는 현상이 있어요. 그걸 '인격에서 향기가 느껴진다'라고 말하고 싶은데, 딱 수호에게 그런 인품의 향기가 난다"라고 칭찬했다.
그는 이어 "팬분들이 왜 수호를 수호하는지 저는 너무 알지요"라며 "정말 팬 여러분께 사랑받을 자격이 넘치는 우리 수호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주세요! 화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바다는 지난 11일과 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SMTOWN LIVE 2025 [THE CULTURE, THE FUTURE] in SEOUL' 공연에 참여, S.E.S. 히트곡인 '꿈을 모아서'를 비롯해 에스파 카리나, 윈터와 함께 'Dreams Come True', 슈퍼주니어 려욱과 함께 'Cosmic' 무대를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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