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효연 인스타그램

소녀시대 효연이 아찔한 포즈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3일 효연이 자신의 SNS에 "Sm Town SM 30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SM TOWN 공연 백스테이지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카리스마 넘치는 블랙 레더 셋업을 입은 효연은 짧은 치마를 입은 채 다리를 들어 올려 신발끈을 묶는가 하면, 엉덩이를 뒤로 쭉 뺀 채 스트레칭을 하는 등 아찔한 포즈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연은 지난해 9월 솔로 싱글 'Retro Romance'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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