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예리가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8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Apan 시상식에서 시상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2025년 되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화사한 화이트 색상의 드레스를 입은 예리가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한국 나이로 27세(만 나이 25세)가 된 예리는 성숙해진 분위기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레드벨벳은 오는 11~12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SMTOWN LIVE 2025'에 참여한다. 예리는 최근 모두가 선망하는 귀족학교 내 권력 게임을 그린 하이틴 심리 스릴러 드라마 '청담국제고등학교 시즌 2' 출연을 확정, 촬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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