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원영 인스타그램


아이브 장원영이 아찔한 자태를 뽐냈다.

7일 장원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래에 "안녕 2025"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장원영은 호텔에서 쉬는 듯한 모습으로, 샤워 가운만 입고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이런 말 해도 되나 결혼하고 싶다", "진짜 내 여친이었으면", "이런 사진은 나만 보여주랬잖아"라는 등 주접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2월 3일 새 앨범 '아이브 엠파시(IVE EMPATHY)'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오는 13일 타이틀곡 '레블하트'를 선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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