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예지 인스타그램

있지(ITZY) 예지가 가녀린 몸매로 보호본능을 자극했다.

최근 예지가 자신의 SNS에 "잠깐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지는 해 질 녘 바다 앞에서 한적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검은 민소매 위에 후디 집업을 걸친 예지는 겉옷을 살짝 벗은 채 슬림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예지의 사랑스러운 모습이 보는 이를 매료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달콤해", "진짜 아름다워요", "심쿵사하겠어"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예지가 속한 있지는 오는 2025년 1월 18일과 19일 일본 요코하마 K아레나 열리는 'UTO FEST 2025 in Yokohama'에 출연한다.


▶ 강소연, 브라톱에 비현실적 힙라인 뽐내며…이번엔 복싱
▶ 남유진 기캐, 겨울 되니 꽁꽁 싸맨 군살 제로 몸매…남다른 예쁨 아우라
▶효민, 초슬렌더 몸매로 소화한 리본+프릴룩…인형이 살아있다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