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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가슴 사이 벌어진 의상에 아찔한 볼륨감 자랑 "첫공 무사히 올렸다"
옥주현이 글래머 자태를 뽐냈다.
10일 옥주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뮤지컬 '마타하리' 첫 공연을 무사히 올렸습니다"라며 "귀한 시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라는 감사 인사와 함께 공연 메이크업을 마친 모습으로 찍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그는 이어 "모든 분들께 특별한 선물이 될 이 작품에 더욱더 깊은 사랑을 쏟아 아름다운 추억을 가슴 속에 남겨드릴게요"라며 "저희 마타하리는 2025년 3월 2일까지, 마곡엘지아트센터 시그니처 홀에서 공연합니다. 공원장 옆 아름다운 식물원 데이트까지 강추"라고 덧붙였다.
사진 속 옥주현은 진한 메이크업과 화려한 의상을 입고 여유로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깊게 파인 의상에서 그의 볼륨감이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2016년 초연해 이번이 4연째인 창작 뮤지컬 '마타하리'는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에서 이중간첩 혐의로 처형된 무희 마타하리의 실화를 소재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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