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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으뜸, 옆에서 보니 더 묵직한 볼륨감…튜브톱 드레스에 압도적 글래머 자태
심으뜸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10일 심으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번 리마인드 웨딩 촬영의 킥은 중간중간 로보트 마냥 AI로 변했던 오빠"라며 "오늘도 우리 참 바쁠 예정이죠? 씩씩하게 힘차게 즐기는 하루가 되어봅시다"라는 글과 함께 올블랙 콘셉트로 촬영한 리마인드 웨딩 화보 컷을 공개했다.
특히 심으뜸이 선택한 드레스는 튜브톱 디자인으로 그의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 라인과 꽉 찬 볼륨감을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심으뜸은 모델이자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약 중이며 넷플릭스 '피지컬:100'을 비롯해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18년 4살 연상의 남자친구인 김형철과 결혼했다. 그는 대한피트니스 전무가협회 이사 겸 피트니스 경영 관련 강의자로 활동 중으로 알려져있으며. 유튜브에도 가끔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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