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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출신' 김민경, 치마 속 보일까 걱정돼…늘씬 각선미 '분위기 여신'
그룹 프리스틴 출신 김민경이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지난 2일 김민경이 자신의 SNS에 한 주얼리 브랜드를 태그하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민경은 브라운 컬러 톱에 언밸런스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바닥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김민경은 치마 속이 보일 듯 아찔한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늘씬한 각선미로 우월한 몸매를 자랑하는 김민경의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넌 내 산타야", "빛난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이듬해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2019년 팀 해체 후 소속사를 옮겨 희나피아로 재데뷔한 김민경은 결국 2020년 1년여 만에 또다시 그룹 해체를 맞았다. 이후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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