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승연 인스타그램

그룹 CLC 출신 장승연이 과감한 끈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최근 장승연이 자신의 SNS에 "Perfect sunset"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승연은 블랙 끈 비키니톱에 롱 스커트를 입고 이국적 공간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과감한 의상을 소화한 그는 탄성이 느껴지는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얇디얇은 끈으로 버티고 있는 우월한 볼륨감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모든 게 완벽", "너무 섹시해요", "달콤하고 아름다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승연은 지난 2015년 그룹 CLC로 데뷔했으나 2022년 마의 7년을 넘기지 못하고 팀이 해체됐다.


▶ 엄정화, 꽉 찬 볼륨감→탄탄한 각선미까지…50대 안 믿기는 관리의 아이콘
▶ 박진이, 수영복 입고 환한 미소…'골프 요정'이자 '물의 요정'이었네
▶ 이영애 맞아? 딱붙는 바이크룩 입고 드릉…재벌가 남편도 깜짝 놀랄 비주얼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