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지아 인스타그램


이지아가 아찔한 자태를 완성했다.

28일 이지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MAMA"라며 지난 22일 일본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열린 '2024 MAMA AWARDS' 현장에서 대기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지아는 가슴 라인을 드러내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모습으로, 살짝 위에서 찍은 구도에 깊은 가슴골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지아는 '2024 MAMA AWARDS' 시상자로 출격한 것은 물론, 무대에 올라 "이 순간만큼은 모두 자신만의 선을 벗어나 스스로도 몰랐던 '나'를 발견하시기 바랍니다"라며 자작 랩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이영지와 듀엣 무대를 펼치는 등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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