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가죽 재킷 속 너무 아찔한 의상…깊게 파인 옷에 선명한 가슴골 자랑

소녀시대 태연이 아찔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2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하트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이날 공개된 태연의 새 앨범 수록곡 'Disaster'의 라이브 클립 촬영 당시의 모습이다.

사진 속 태연은 롱 가죽 재킷을 입고 스모키 메이크업을 통해 시크하면서도 강렬한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가죽 재킷 안에는 레드 컬러의 민소매 톱을 입고 짧은 하의를 매치하는 스타일링으로 아찔한 분위기까지 더했다.

한편 태연은 지난 18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Letter To Myself'(레터 투 마이셀프)를 발매했다. 동명의 타이틀곡은 각종 음원 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믿고 듣는 탱구 저력을 발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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