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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 출신' 김민경, 가슴 중앙 빼꼼 노출…초커+그물스타킹까지 '아찔'
그룹 프리스틴 출신 김민경이 물오른 고혹미를 뽐냈다.
지난달 김민경이 자신의 SNS에 "파티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경은 블랙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파티를 찾은 모습이다. 가슴 중앙 부분이 세모 모양으로 뚫린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은 김민경은 목에는 초커, 다리에는 그물 스타킹을 신고 아찔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백옥 피부가 돋보이는 올블랙룩으로 파티장을 매료한 김민경의 우월한 미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진짜 예뻐요", "아름다워", "귀신도 반할 듯"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이듬해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2019년 팀 해체 후 소속사를 옮겨 희나피아로 재데뷔한 김민경은 결국 2020년 1년여 만에 또다시 그룹 해체를 맞았다. 이후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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