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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카리나, 깜짝 놀랄 충격(?) 발언에 팬들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에스파 카리나의 티셔츠 문구가 장난스러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1일 카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너가 좋아 너도 내가 좋으니?"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카리나는 화장을 거의 하지 않은 듯한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며 거울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다. 다만 문제(?)는 그가 입고 있는 티셔츠였다. 티셔츠에 '월요일 좋아'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던 것.
이를 본 팬들은 장난스럽게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믿었는데!", "카리나씨 월요일에 협박당하고 계시다면 당근을 흔드세요", "그렇게 안 봤는데 이건 좀", "카리나 스폰지밥설"이라는 등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카리나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 21일 새 미니앨범 'Whiplash'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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