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김민경 인스타그램

그룹 프리스틴, 희나피아 출신 김민경이 상큼한 비키니 핏을 자랑했다.

지난 10일 김민경이 자신의 SNS에 "앞으로 내 브이로그 카메라는 너로 정했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해외 여행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김민경의 일상이 담겼다. 김민경은 푸른색 비키니 톱에 화이트 팬츠로 상큼하면서도 심플한 수영복 핏을 자랑했다. 특히 군살 하나 없는 슬림 몸매로 건강미를 더한 김민경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키니 섹시해요", "깜짝 브이로그인가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김민경은 지난 2016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을 통해 얼굴을 알린 후 이듬해 그룹 프리스틴으로 데뷔했다. 2019년 팀 해체 후 소속사를 옮겨 희나피아로 재데뷔한 김민경은 결국 2020년 1년여 만에 또다시 그룹 해체를 맞았다. 이후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하며 SNS와 유튜브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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