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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브라톱만 입고 뽐낸 묵직한 볼륨감…걸그룹 원탑 글래머 자태
트와이스 모모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10일 모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스 생일 축하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업로드했다. 모모는 지난 11월 9일 생일을 맞이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화이트 톤의 브라톱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뒤, 후드 집업을 걸친 모습이다. 특히 브라톱에 드러난 묵직한 볼륨감과 탄탄한 복근이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모모는 이날 자신의 데뷔 9주년과 생일을 축하하는 옥외광고판에서도 인증샷을 남겨 훈훈함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시 한번 생일 축하해", "제일 아름다운 일본인", "너무 예쁘다 모모야"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 유닛 미사모는 지난 2일과 3일 양일간 일본 사이타마 베루나 돔에서 첫 돔 투어 'MISAMO JAPAN DOME TOUR 2024 "HAUTE COUTURE"'(오트 쿠뛰르) 일환 단독 콘서트를 개최했으며, 오는 16일과 17일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돔 투어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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